~びる
~한 기미를 띠다, ~하게 보이다 (어떤 성질이 겉으로 드러남)
접속 형식
명사 + びる い형용사 어간(い 제거) + びる
한국어로는
~한 티가 나다, ~스러워지다, ~한 기미를 띠다
예문
え、彼女30歳なの?ずいぶん幼びて見えますね。
え、かのじょ さんじゅっさいなの? ずいぶん おさなびて みえますね。
어, 그녀가 30살이라고요? 꽤 앳되어 보이네요.
彼はカバンから古びたカメラを取り出した。
かれは かばんから ふるびた かめらを とりだした。
그는 가방에서 낡은 카메라를 꺼냈다.
姪っ子はまだ13歳だけど、最近大人びてきた。
めいっこは まだ じゅうさんさいだけど、 さいきん おとなびて きた。
조카는 아직 13살이지만, 요즘 부쩍 어른스러워졌다.
뉘앙스
어떤 상태나 성질이 겉으로 강하게 느껴지거나 분위기를 풍길 때 사용한다. 주로 '大人びる(어른스러워지다)', '古びる(낡아 보이다)', '幼びる(앳되어 보이다)'와 같이 결합하는 단어가 매우 한정적이다. 단순히 그런 성향이 있다는 것을 넘어, 그 성질이 깊게 배어 있는 느낌을 준다.
비슷한 문법과 차이
~っぽい
회화에서 폭넓게 쓰이며 '그런 경향이 있다'는 가벼운 느낌인 반면, ~びるは 문어적이며 그 성질이 표면화된 상태를 강조한다.
~めく
~めくは '그 요소가 보이기 시작함' 혹은 '그 느낌이 남'을 나타내며, ~びるは より 정착된 성질이나 분위기에 초점을 둔다.
이런 예문은 부자연스러워요
彼は性格が優しびた人だ。
'優しい'와 같은 일반적인 성격 형용사에는 びるを 붙이지 않는다. が 경우 '優しげな(상냥해 보이는)'나 '優しい(상냥한)'를 써야 한다.
한국인이 자주 하는 실수
한국어의 '~스럽다'를 모두 びる로 바꾸려 하는 오류. びるは 大人, 古, 幼 등 특정 단어와만 결합하므로 관용구처럼 외워야 한다.
시험 대비
출제 영역
문법 형식 판단
시험 함정
~めく / ~ぶる / ~っぽい. 특히 '大人ぶる'는 '어른인 척하다(부정적)', '大人びる'는 '어른스러워지다(성숙함)'로 의미가 완전히 다르므로 주의.
판별 포인트
결합할 수 있는 어휘가 한정적이므로 '大人・古・幼'가 앞에 오는지 확인한다.
먼저 알면 좋은 문법 (선수 학습)
- N3~っぽい
- N4~らしい
한국인 학습자를 위해 자체 개발한 문법 해설 · 저작권 클린 · 라이선스 고지: /cred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