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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せ

어차피, 기왕(에), 결국

N2기타구어

접속 형식

どう세 + 문장/구 (부사적 용법으로 문장 앞에 위치)

한국어로는

어차피, 기왕지사

예문

どうせやるなら上手にやれ。

どうせ やるなら じょうずに やれ。

어차피 할 거라면 능숙하게 해라.

どうせ行くんでしょ。

どうせ いくんでしょ。

어차피 갈 거지?

どうせ参加しないのなら、早めに伝えたほうがいい。

どうせ さんか しないのなら、はやめに つたえたほうが いい。

어차피 참가하지 않을 거라면 일찍 말하는 편이 좋다.

뉘앙스

두 가지 상반된 상황에서 주로 쓰인다. 첫째는 '결과가 뻔하다'는 자포자기나 체념의 태도(어차피 안 될 거야), 둘째는 '기왕 하는 김에 더 좋은 선택을 하자'는 의지적 제안(어차피 할 거라면 제대로 하자)이다. 화자의 냉소적인 감정이 실리기도 한다.

비슷한 문법과 차이

しょせん

똑같이 '어차피'로 번역되나, しょせんは '결국 ~に 불과하다'는 한계를 규정짓는 느낌이 강하며 훨씬 문어적이고 격식 있는 표현이다.

せっかく

どうせは '어차피 결과는 같다'는 허무함이 바탕이지만, せっかくは '모처럼 얻은 귀한 기회'라는 긍정적 가치를 강조한다.

이런 예문은 부자연스러워요

どうせ合格したから、パーティーをしましょう。

이미 일어난 긍정적인 결과(합격)에는 '어차피'를 쓰지 않는다. が 경우 '모처럼/드디어'의 의미인 'せっかく'나 'やっと'를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한국인이 자주 하는 실수

한국어 '어차피'와 쓰임새가 거의 같아 큰 실수는 없으나, 긍정적인 결과가 확정된 문장에서 습관적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험 대비

출제 영역

문법 형식 판단

시험 함정

せっかく(모처럼)와 どうせ(어차피)를 문맥에 따라 구분하는 문제. 뒤에 오는 말이 긍정적인 가치인지 체념인지를 파악해야 함.

판별 포인트

뒤에 '~なら(라면)'가 오면 '기왕 하는 김에'라는 적극적 제안이 되고, '~ない(않다)'가 오면 '해봐야 소용없다'는 체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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