のやら / ものやら / ことやら
~인지 (도통 모르겠다/걱정스럽다)
접속 형식
동사·형용사 보통형 + のやら / ものやら / ことやら 나형용사·명사 + な (또는 である) + のやら / ものやら / ことやら
한국어로는
~인지 (도통 모르겠다), ~일지 (알 길이 없다)
예문
今の不景気はいつまで続くのやら。
いまの ふけいきは いつまで つづくのやら。
지금의 불황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지 (참으로 막막하다).
息子は大学を卒業したのに、仕事もせずに何をやっているのやら。
むすこは だいがくを そつぎょうしたのに、しごともせずに なにを やっているのやら。
아들은 대학을 졸업했는데도 일도 안 하고 뭘 하고 있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言葉も話せないのに、来年半年間ベトナムに行くことにした。どうなることやら。
ことばも はなせないのに、らいねん はんねんかん べとなむに いくことにした. どうなることやら。
말도 못 하는데 내년 반년 동안 베트남에 가기로 했다. 어떻게 될지 (참 걱정이다).
뉘앙스
의문이나 불확실함을 나타내지만, 단순히 지식이 없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도대체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다'는 화자의 막막함, 걱정, 한탄, 혹은 기막힘 등의 주관적인 감정이 강하게 담겨 있다. 주로 혼잣말이나 문장 끝에서 감탄 섞인 의문으로 사용된다.
비슷한 문법과 차이
~のか
~のかは 단순한 의문이나 확인을 나타내지만, ~のやらは 화자의 심리적 거리감이나 '알 수 없음'에 대한 한탄이 포함된다.
~ものやら
~のやら와 거의 같으나, 질적인 가치 판단이나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강한 의구심을 나타낼 때 더 자주 쓰이는 경향이 있다.
이런 예문은 부자연스러워요
明日の会議が何時に始まるのやら教えてください。
정해진 사실을 묻는 객관적인 질문에는 ~のやらを 쓰지 않는다. が 경우 단순히 ~のかを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のやらは 정답을 내기 힘든 막연한 상황에 쓴다.
한국인이 자주 하는 실수
의미상 '~인지/일지'와 통하므로 대답을 요구하는 일반적인 의문문(~입니까?) 자리에 남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험 대비
출제 영역
문법 형식 판단
시험 함정
~ものか(강한 부정/반어: ~일까 보냐!)와 헷갈릴 수 있다. 문맥이 '알 수 없음'인지 '강하게 부정함'인지 구분해야 한다.
판별 포인트
문장 끝에 '分からない(모르겠다)'가 생략된 형태로 자주 쓰이며, 화자의 막연한 불안감이나 한탄이 느껴지는지가 포인트다.
먼저 알면 좋은 문법 (선수 학습)
- N4보통형(普通形)
- N4~のか
한국인 학습자를 위해 자체 개발한 문법 해설 · 저작권 클린 · 라이선스 고지: /cred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