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かまわず
~도 아랑곳하지 않고, ~도 개의치 않고
접속 형식
명사 + もかまわず 동사 보통형 + (の)도 かまわず
한국어로는
~도 상관없이, ~든 말든 아랑곳하지 않고
예문
彼女は服が汚れるのもかまわず、公園で犬と遊んでいる。
かのじょは ふくが よごれるのも かまわず、こうえんで いぬと あそんでいる。
그녀는 옷이 더러워지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공원에서 개와 놀고 있다.
あの男は人目もかまわず、電車の中で弁当を食べている。
あのおとこは ひとめも かまわず、でんしゃの なかで べんとうを たべている。
저 남자는 남의 이목도 개의치 않고, 전철 안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다.
あの二人は、みんなが見ているのもかまわず、キスをした。
あのふたりは、みんなが みているのも かまわず、きすを した。
저 두 사람은, 모두가 보고 있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키스를 했다.
뉘앙스
보통이라면 신경을 써야 할 상황이나 타인의 시선 등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행동할 때 사용한다. 화자가 제3자의 행동을 보고 '저렇게까지 하나'라며 놀라거나, 비판적인 태도를 보일 때 자주 쓰이는 경향이 있다.
비슷한 문법과 차이
~にかかわらず
'~にかかわらず'는 '날씨에 관계없이'처럼 앞의 조건이 뒤의 행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객관적 사실을 기술한다. 반면 '~も かまわず'는 '주변의 시선' 등 주관적으로 신경 쓰이는 대상을 의도적으로 무시한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이런 예문은 부자연스러워요
私は雨もかまわず、傘をさして歩いた。
비가 오는 상황에서 우산을 쓰는 것은 자연스러운 대응이므로 '아랑곳하지 않다'는 표현이 어색하다.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우산도 안 쓰고'와 같은 문맥에서 사용해야 자연스럽다.
한국인이 자주 하는 실수
한국어의 '~を 신경 쓰지 않고'를 직역하여 '~を気にしないで'라고만 표현하기 쉬우나, 무시하거나 대담하게 행동하는 뉘앙스에서는 '~もかまわず'가 훨씬 자연스럽다.
시험 대비
출제 영역
문법 형식 판단
시험 함정
~を問わず(조건/성별/국적 등에 상관없이)와 혼동 주의. '사람들의 시선(人目)'이나 '체면(なりふり)' 등 수치심이나 배려와 관련된 단어가 오면 'もかまわず'가 정답일 확률이 높다.
판별 포인트
문장에 '타인의 시선'이나 '후폭풍이 예상되는 상황'을 무시하는 행동이 나타나면 이 문법을 선택한다.
먼저 알면 좋은 문법 (선수 학습)
- N3構う
- N5~も
한국인 학습자를 위해 자체 개발한 문법 해설 · 저작권 클린 · 라이선스 고지: /cred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