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ころではない / ~どころじゃない
~할 상황[처지]이 아니다, ~은커녕 (훨씬 더 ~하다)
접속 형식
동사 보통형 + どころではない 명사 + どころではない *회화체에서는 どころじゃないが 자주 쓰임
한국어로는
~할 때가 아니다, ~할 형편이 아니다, ~은커녕
예문
宿題がたくさんあってテレビを見るどころではない。
しゅくだいが たくさんあって てれびを みるどころではない。
숙제가 너무 많아서 텔레비전을 볼 상황이 아니다.
風邪がひどくて、遊びに行くどころじゃない。
かぜが ひどくて、あそびに いくどころじゃない。
감기가 심해서 놀러 갈 형편이 아니야.
彼はよく間違いをするが、バカどころではない。実は天才だ。
かれは よく まちがいを するが、ばかどころではない。じつは てんさいだ。
그는 자주 실수를 하지만 바보는커녕 사실은 천재다.
뉘앙스
두 가지 주요 뉘앙스가 있다. 첫째, 너무 바쁘거나 상황이 좋지 않아 어떤 일을 할 심적/물적 여유가 전혀 없음을 나타낸다. 둘째, 예상되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거나 전혀 다른 상태임을 강조할 때(부정적 의미가 강함) 사용한다.
비슷한 문법과 차이
~どころか
どころかは 'A는커녕 B이다'처럼 앞뒤 내용을 대조하며 뒤를 강조하는 데 집중하지만, どころではないは 현재 상황의 심각성 때문에 '그럴 여유가 도저히 없다'는 점에 더 무게를 둔다.
이런 예문은 부자연스러워요
週末はとても暇なので、買い物どころではない。
どころではないは 여유가 없을 때 사용하므로, '한가하다(暇だ)'는 문맥과는 어울리지 않음. が 경우 '暇だから買い物をしよう(한가하니까 쇼핑을 하자)' 등이 자연스러움.
한국인이 자주 하는 실수
한국어의 '~할 곳이 아니다'라는 장소의 의미로 직역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상황이나 정도를 나타내는 관용 표현으로 익혀야 함.
시험 대비
출제 영역
문법 형식 판단
시험 함정
~どころか와의 구분이 핵심. 문장 끝에 와서 '그럴 상황이 아니다'로 마무리되면 どころではない, 뒤에 다른 문장이 이어지며 'A는커녕 B이다'로 전개되면 どころかを 선택.
판별 포인트
현재 화자에게 '그 일을 할 만한 여유(시간, 돈, 정신적 여유)가 있는가?'를 따져보고, 전혀 없다면 どころではない가 정답.
먼저 알면 좋은 문법 (선수 학습)
- N4普通形
한국인 학습자를 위해 자체 개발한 문법 해설 · 저작권 클린 · 라이선스 고지: /credits